공부한 거 정리하는 블로그

오늘은 친구들과 회를 먹으러 갔다. 방어, 도미, 광어 모듬회를 시켜서 먹었다. 다들 술을 안 마시는 친구들이라 맥주 두 병정도만 마셨다. 회를 다 먹어갈 때 쯤 매운탕을 시키려다가 국물로 배채우긴 싫어서 다른 것을 먹기로 했다. 2차도 가볍게 양갈비와 양꼬치와 맥주 2병을 마셨다. -끝-

원래 집에서 쓰던 키보드는 리얼포스 그레이블루였다. 그래도 키보드를 하나 더 수집하려고 하던차에 10월 쯤 해피해킹 25주년 기념모델이 나왔고 리얼포스 R2 한정판 민트 블루가 판매되고 있었다. 11월에 리얼포스 R3 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리얼포스 R3 소식을 기다렸다. 그런데 R3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데 디자인이 아무리 봐도 이상했다. 그래서 R3 를 사지 않고 해피해킹 25주년 모델과 리얼포스 R2 한정판으로 총 2개를 샀다. (회사에서는 애플키보드를 쓰고 있었는데 납작한 키보드는 오래쓰면 손목이 아프다. 현재 리얼포스 민트블루는 회사에서 쓰고 있다.) 그리고 오늘은 키보드에 맞는 원목 팜레스트를 각각 주문했다. 리얼포스, 해피해킹 키보드 수치에 맞게 각각 주문했다. 키보드랑 같이 둬 보았다. ..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vector x = {1,2,3,4,5}; for(auto& i : x) { cout